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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방사선이란 말 그대로 우리들이 살고 있는 지구상의 모든 물질로부터 자연적으로 생긴 방사선과, 또 우주로부터 나오는 방사선 등 먼 옛날부터 있었던 방사선을 말한다. 방사선은 사람의 인위적인 행위에 의해 생겨나기도 하는데, 이것을 인공방사선이라고 한다. 인공방사선은 TV나 전자렌지 같은 가전제품, 공항에서의 보안검색장치, 검진에 쓰이는 엑스선장치, 암치료장치, 그리고 원자력발전소 등에서 나온다.

자연방사선과 인공방사선은 그 성질이나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 모든 특성이 똑같다. 유엔 산하의 전문기구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자연방사선은 세계 각 지역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지만 평균 약 2.4밀리시버트(mSv)정도라고 한다. 암석이나 흙 속에 섞여있는 방사성 물질로부터 나오는 방사선, 공기 중에 있는 먼지로부터 나오는 방사선, 물속이나 채소, 과일, 생선이나 육류 등 우리들이 숨쉬고 마시고 먹고 사는 모든 음식물 속에도 빠짐없이 방사성물질이 포함되어 있다.

최근 우리 주변에는 인공방사선이 더욱 많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우리가 일상 생활을 하면서 어쩔 수 없이 받는 자연방사선이나 또 병원에서 진료를 받기 위해 받는 방사선 등은 피할 수도 없고 또 피해서도 안된다. 다만 방사선작업에 종사하거나 그 작업장 주변에 가까이 가야 할 일이 있을 경우 가능한 한 방사선을 받지 않도록 하거나 적게 받도록 여러가지 방법과 조치를 강구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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